성동일·이선균·조진웅·비, 김무열→이주영 '보이스' 응원..목소리도 남다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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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감독 김곡, 김선)가 익숙한 목소리로 전하는 추천 멘트 이벤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소재를 다룬 영화 '보이스'의 콘셉트를 살려 각각 "안녕하세요. 김무열 고객님, 개인 여신담당직원 김현수입니다", "우리 캠핑카 견인 됐다고 해서 계좌로 입금 좀 부탁해", "안녕하세요.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입니다" 등 익숙한 보이스피싱 멘트를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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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보이스'(감독 김곡, 김선)가 익숙한 목소리로 전하는 추천 멘트 이벤트를 공개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목소리만으로 반가움을 부르는 인물들이 '보이스'의 온라인 이벤트에 함께 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소재를 다룬 영화 '보이스'의 콘셉트를 살려 각각 "안녕하세요. 김무열 고객님, 개인 여신담당직원 김현수입니다", "우리 캠핑카 견인 됐다고 해서 계좌로 입금 좀 부탁해", "안녕하세요.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입니다" 등 익숙한 보이스피싱 멘트를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표현한 것.
이번 이벤트는 '목소리에 속지 마세요'라는 콘셉트로 '보이스' 배우들의 지인이자 누구나 목소리만 들어도 익숙한 배우인 성동일, 이선균, 조진웅, 비가 참여해 보이스피싱을 주의하자는 내용의 멘트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들은 각자의 지인인 '보이스'의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이주영의 열연을 언급하며 '보이스'에 대한 진심 어린 추천 멘트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보이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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