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다시 사흘간 가동중단
이창환 2021. 9. 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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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영향으로 현대차 아산공장이 생산 재개 이틀만에 다시 사흘간 휴업에 들어간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의 영향으로 아산공장은 오는 15∼17일 생산을 중단한다.
현대차는 지난 9∼10일에도 아산공장의 가동을 멈췄다가 이날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지만, 결국 정상 가동 이틀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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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영향으로 현대차 아산공장이 생산 재개 이틀만에 다시 사흘간 휴업에 들어간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의 영향으로 아산공장은 오는 15∼17일 생산을 중단한다. 생산 재개는 추석 연휴인 20∼22일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 9∼10일에도 아산공장의 가동을 멈췄다가 이날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지만, 결국 정상 가동 이틀만에 다시 문을 닫게 됐다.
지난주 이틀간 발생한 생산 차질은 약 2000대로 추정된다. 연간 약 30만대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갖춘 아산공장은 현재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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