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끝' 엄태웅, 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5년만 복귀 [공식입장]

하지원 2021. 9. 13.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한다.

1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엄태웅의 영화 출연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편, '마지막 숙제'는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한다.

1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엄태웅의 영화 출연은 지난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4년 만이다.

지난 2016년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엄태웅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간간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 숙제'는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