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와 한강 산책 "개원 후 너무 짧아진 주말"

김예은 2021. 9.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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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민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너무 짧아진 주말ㅠㅠ 멀리 나가진 못하더라도 오빠랑 폴이랑 집앞 한강공원 산책! 흠... 사진찍어줄거 알았음 이쁘게 입고 나갔지!!ㅠ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

한편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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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민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너무 짧아진 주말ㅠㅠ 멀리 나가진 못하더라도 오빠랑 폴이랑 집앞 한강공원 산책! 흠... 사진찍어줄거 알았음 이쁘게 입고 나갔지!!ㅠ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 주진모가 애정을 담아 찍어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주진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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