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첫걸음"..박해진 소속사 간 김희재, 새 시작 앞둔 소감

조혜진 2021. 9.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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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희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로서 또 가수로서 내딛는 첫걸음과 앞으로 변신할 김희재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배우 박해진이 소속된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김희재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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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김희재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희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로서 또 가수로서 내딛는 첫걸음과 앞으로 변신할 김희재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배우 박해진이 소속된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김희재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한편, 김희재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6는 지난 11일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된 바 있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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