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학 "아이돌 母 교수, 불법 학위 브로커 아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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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친모이자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인 A씨가 필리핀 대학의 학위를 불법적으로 매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필리핀 대학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국립 노스웨스트 사마르 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마르 대학은 필리핀의 국립대학으로 70년이 넘은 유수한 대학이다. 가짜 학위를 발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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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친모이자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인 A씨가 필리핀 대학의 학위를 불법적으로 매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필리핀 대학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국립 노스웨스트 사마르 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마르 대학은 필리핀의 국립대학으로 70년이 넘은 유수한 대학이다. 가짜 학위를 발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A씨를 두고 사마르 대학의 정식 교수로 채용되어 있다고 밝히며 A씨가 한국에서 학위 발급 과정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는 문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A교수는 불법 학위 브로커가 아니다. 그간 적합한 절차를 거쳐 필리핀과 한국과의 교육 프로그램을 잘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가짜 학교가 아닌데 어떻게 가짜 학위를 발급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보도하며 필리핀의 국격을 떨어뜨린 부분에 대해서는 필리핀 정부와 함께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유감스러운 뜻을 드러냈다.
한편 SBS 뉴스를 통해 아이돌 연습생 출신 B씨가 A씨의 소개로 필리핀 대학에 입학했으며 학비로 800만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B씨는 A씨로부터 800만원을 받았지만 실제 이 대학의 학비는 30만원 수준이며, B씨는 필리핀 대학의 졸업 사진을 국내에서 촬영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SBS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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