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2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 선출

백상현 입력 2021. 9. 13. 12:21 수정 2021. 9.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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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대들은 13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장종현 현 총회장을, 목사부총회장에 김진범 서울 하늘문교회 목사를 추대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원형득 장로가, 사무총장에는 김종명 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총대들은 임원선거의 방법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양병희 전 총회장은 "교단이 코로나로 위중한 상황에 있는데, 기립박수로 총회장과 부총회장, 사무총장 후보를 박수로 추대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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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개최된 예장백석 총회에서 선출된 새 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장종현 총회장, 김진범 목사부총회장, 원형득 장로부총회장, 김종명 사무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대들은 13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 제44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장종현 현 총회장을, 목사부총회장에 김진범 서울 하늘문교회 목사를 추대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원형득 장로가, 사무총장에는 김종명 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50% 감축된 전체 총대(541명) 중 459명이 참석했다. 총대들은 임원선거의 방법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양병희 전 총회장은 “교단이 코로나로 위중한 상황에 있는데, 기립박수로 총회장과 부총회장, 사무총장 후보를 박수로 추대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양병희 전 총회장이 13일 “기립박수로 총회장과 부총회장, 사무총장을 추대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출마한 특정 후보에 대한 자격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인정 여부를 놓고 토론에 들어갔다. 총대들은 당사자의 해명을 듣고 기립 투표로 후보자격을 인정해줬으며, 기립박수로 후보자 모두를 새 임원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장백석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 2050장을 전달했다. 가족 전체가 코로나에 감염돼 거액의 의료비가 필요한 탄자니아 선교사에게 2000만원을 지원했다. 천안=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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