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4차 접종 물량 쟁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대비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섰다.
전 세계 처음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5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스라엘에선 지금까지 280만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선진국들의 부스터샷 접종 연기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과 영국도 이달 중 추가 접종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3/akn/20210913095014126oiat.jpg)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스라엘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대비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흐만 아쉬 이스라엘 보건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세계 처음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5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부스터삿도 이에 2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 중이다.
아쉬 국장은 "4차 접종을 언제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향후 6개월 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3차 접종을 시작한 만큼 연내 4차 접종은 계획은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선 지금까지 280만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아쉬 국장은 "부스터샷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난주부터 주춤하고 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선진국들의 부스터샷 접종 연기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과 영국도 이달 중 추가 접종에 나선다. 유럽도 3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
- "우리 소녀들 인질로 잡아"…이란축구협회, 선수들 호주 망명에 격한 반발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지하철타는 서민이 벤츠 차주 보조?…석유 최고가격제 불공정 논란
- 파리 한복판서 인파에 포위된 제니, 악성 루머에 결국 소속사 칼 빼들었다
- "인스타랑 너무 다르잖아"…"예쁘니까 무죄"라던 모텔 살인녀 얼굴 공개되자 반응이
- "배려가 먼저냐, 에티켓이 먼저냐" 한석준 이어폰 발언에 누리꾼 의견 팽팽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