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433명.. 7일 만에 15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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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3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만에 15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만4415명이며, 이중 24만5505명(89.4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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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43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만에 15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만4415명이며, 이중 24만5505명(89.4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60명(치명률 0.8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40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충북 33명, 대구 31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세종, 제주 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4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별로 경기 7명, 서울, 충북, 경남 각 2명, 강원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5명, 유럽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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