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120만 돌파

류지윤 2021. 9. 13.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2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원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0일부터 12일까지 29만 74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6502명이다.'모가디슈'는 주말 동안 8만 315명의 관객으로 '인질'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주말 전체 관객수는 60만 8029명으로, 지난 주말 76만 8465명보다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개봉 '너의 이름은', 5위에 올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2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원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0일부터 12일까지 29만 74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6502명이다.


'모가디슈'는 주말 동안 8만 315명의 관객으로 '인질'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인질'의 관객수는 6만 872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338만 1973명, 152만 1482명이다.


'싱크홀'은 3만 2359명으로 4위, 4K UHD 버전으로 재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2만 4501로 5위에 올랐다.


주말 전체 관객수는 60만 8029명으로, 지난 주말 76만 8465명보다 줄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