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아티스트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나눔 실천

이정범 2021. 9. 13.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영탁 팬클럽은 9월 12일 아티스트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영탁 팬클럽은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 원을 기부했고, 어려운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약 274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팬클럽의 나눔이 눈길을 끈다.

영탁 팬클럽은 9월 12일 아티스트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해피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했다.

영탁 팬클럽은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인애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 원을 기부했고, 어려운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약 274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의 이러한 나눔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탁 팬클럽-해피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