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EPL 통산 100호골 기록..다음 목표는 '드로그바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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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 득점을 기록했다.
직전 리그 경기였던 첼시전에서 EPL 99호 골을 넣은 살라는 바로 다음 경기에서도 곧장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홉수 없이 100호 골 고지를 밟았다.
첼시 시절 13경기 2골을 넣었던 살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거친 뒤 2017년 리버풀을 통해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와 149경기 98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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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 득점을 기록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의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2021-2022 EPL 4라운드를 가진 리버풀이 리즈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었다. 전반 20분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5분 파비뉴, 추가시간 사디오 마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3승 1무가 된 리버풀은 승점 동률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첼시와 함께 리그 선두 그룹을 유지했다.
직전 리그 경기였던 첼시전에서 EPL 99호 골을 넣은 살라는 바로 다음 경기에서도 곧장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홉수 없이 100호 골 고지를 밟았다.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조엘 마팁이 페널티박스 부근까지 공을 몰고 올라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전달했고, 알렉산더아놀드가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투입했다. 골대로 쇄도한 살라가 방향만 바꿔놓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살라는 리즈전 공식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PL 통산 서른 번째이자 다섯 번째로 적은 경기 만에 작성한 기록이다. 첼시 시절 13경기 2골을 넣었던 살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거친 뒤 2017년 리버풀을 통해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와 149경기 98골을 터뜨렸다. 합산 기록은 162경기 100골이다. 살라보다 빠르게 100골을 넣은 선수는 앨런 시어러(124경기), 해리 케인(141경기), 세르히오 아구에로(147경기), 티에리 앙리(160경기) 뿐이다.
경기 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살라에게 경의를 표했다. "엄청난 기록이다. 게다가 살라는 여전히 굶주려있다. 얼마나 많은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리버풀 입단 이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고 수준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살라가 다음에 도전할 기록은 아프리카 출신 선수의 EPL 최다 득점 기록이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2000년대 첼시의 대표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다. 9시즌 동안 254경기에 출장해 104골을 넣었다. 올 시즌 4경기 3골을 넣고 있는 살라가 현재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간다면 머지않아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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