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남] 의령군, 남자 탁구부 '메카'로

최일생 입력 2021. 9. 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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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최근 탁구대회에서 관내 학교 학생들이 잠재력을 잇달아 발휘하자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9일 신반정보고등학교 탁구부와의 면담이 갖고 신반정보고는 지난 2019년 3월 27일에 창단,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한국탁구의 메카로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양성소가 되겠다"며 "뛰어난 운동 실력에 걸맞은 인품 있는 인재로 키우는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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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최근 탁구대회에서 관내 학교 학생들이 잠재력을 잇달아 발휘하자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9일 신반정보고등학교 탁구부와의 면담이 갖고 신반정보고는 지난 2019년 3월 27일에 창단,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군은 장기적으로 의령군체육회 예산을 늘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안이다.

군은 신반정보고 탁구부 이외에도 남산초등학교, 의령중학교 탁구부가 창단돼 운영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한국탁구의 메카로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양성소가 되겠다”며 “뛰어난 운동 실력에 걸맞은 인품 있는 인재로 키우는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령군, 1일 명예군수 위촉으로 군민 소통채널 확대 

전상곤 동부농협 조합장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과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의 시간을 가졌다.


전상곤 명예군수는 이날 오전에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1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이어, 농업인 지식정보실 구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농업인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 명예군수는 “짧은 시간이나마 군정의 각 분야를 접할 수 있었고 의령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는 의령군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고속도로휴게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는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고속도로휴게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이번 직거래행사는 한국도로공사와 함안군의 상생협력과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에서 진행한다.

직거래장터에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 농가 5곳이 참여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샤인머스켓과 우수 농특산물 등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농가들이 어려움이 많지만 다양한 판로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열려

함안군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빈지태·장종하 경남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호 부군수를 비롯한 사업부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올해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도비 예산 확보방안과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현안 사업은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 ▲폐기물 지하 복합플랜트 소각시설 증설 설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계획 일괄예타 통과 ▲칠원~창원 간(천주산 터널) 도로 개설 ▲가야시가지 우회도로(국지도 30호선) 신설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이다. 

군은 내년도 주요 도비 신청사업인 ▲아라가야 역사도로 개설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 건립 ▲법수면 자연생태늪 조성 ▲군북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아라깨비 테마로드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총 17개 사업, 128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규호 부군수는 “도의원님들과 연대하고 협력해 저출산·저성장에 따른 지방소멸 등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의 내년도 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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