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결과 발표 후 인사 나누는 이재명-이낙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에서 개표 결과 발표가 끝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64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1차 수퍼위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25만3762표(득표율 51.09%)로 과반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낙연 전 대표는 15만6203표(32.45%)로 2위, 추미애 전 법무장관 5만7977표(11.67%), 정세균 전 총리 2만14표(4.03%), 박용진 의원 5742표(1.16%), 김두관 의원 2974표(0.6%)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에서 개표 결과 발표가 끝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64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1차 수퍼위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25만3762표(득표율 51.09%)로 과반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낙연 전 대표는 15만6203표(32.45%)로 2위, 추미애 전 법무장관 5만7977표(11.67%), 정세균 전 총리 2만14표(4.03%), 박용진 의원 5742표(1.16%), 김두관 의원 2974표(0.6%)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차 슈퍼위크 마친 이재명-이낙연
- 이재명, 1차 슈퍼위크 51.09% 승리…강원 경선서도 55.36%
- [속보] 與 1차 슈퍼위크, 이재명 51.09%로 압승
- [속보] '4연승' 이재명, 55.36%로 강원 경선 또 압승
- 정견발표 마친 후 인사 나누는 이낙연-이재명
- 법원 전산망 '탈탈'…北 해킹조직, 2년간 개인정보 1000GB 빼내
- 與, 野초선 '채상병 특검 촉구' 농성에 "나쁜 선동부터 배워…순직 더럽히지 말라"
- "김정은이 한국 대통령?"…바이든 또 말실수
- 하이브 vs 민희진…‘레전드 기자회견’ 이후 2주, 무엇이 바뀌었나 [D:이슈]
- ‘져도 한화’ 한화 이글스, 홈 19경기 중 18번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