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숨막히는 가죽 패션..펜싱 선수인 줄
이창규 2021. 9. 12.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킴 카다시안이 범접할 수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11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가죽으로 된 의상과 미니백을 들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까지도 모두 가죽으로 감싼 킴 카다시안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시건을 사로잡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킴 카다시안이 범접할 수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11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가죽으로 된 의상과 미니백을 들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까지도 모두 가죽으로 감싼 킴 카다시안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시건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겸 사업가 칸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결혼 7년 만에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
하지만 최근 칸예 웨스트의 정규 10집 'Donda'의 세 번째 리스닝 파티에 킴이 등장하면서 재결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깻잎 "가슴 성형+얼굴 지방 이식했다" 사진 공개
- 걸그룹 접더니 BJ 로 인생역전…별풍선 수입 7억↑
- 이대형♥신아람, 핑크빛 커플 탄생…"더 알고 싶어"
- 조윤희 "전 남편 이동건, 생일 케이크 받고 연락 와"
- 현주엽 측 "집장촌 폭로 사실 아냐, 방송 중단 요구 협박"
- 김수현→김지원, 현실에서도 훈훈…'눈물의 여왕' 종방연 현장 보니 [엑's 이슈]
- "죽었을수도" 고백에도…기안84 흡연 논란엔 '더 엄격한 잣대' [엑's 이슈]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커진다…"나영석 사과해"vs"무슨 죄" 시끌 [엑's 이슈]
- 하이브, 사이비 종교 연루 의혹에…"명상할 여유 있었으면" [엑's 이슈]
- 열일 후 갑상선암 투병 ★…"건강 잃으면 아무 것도 없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