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우승 함께한 캐디와 기념샷 남겨요~'[포토]
고아라 2021. 9. 12.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 최종라운드, 장하나는 보기 2개, 버디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한 장하나가 캐디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천, 고아라 기자) 12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 최종라운드, 장하나는 보기 2개, 버디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한 장하나가 캐디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하나 '트로피에 입맞춤~'[포토]
- 장하나 '트로피 번쩍 우승 세리머니'[포토]
- 장하나 '우는 거 아니고 활짝 웃고 있어요'[포토]
- 장하나 '골프계 전어? 우승으로 알린 가을'[포토]
- 장하나 '후배들의 축하받으며 승리 만끽'[포토]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