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영 양천구청장 추석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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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0일 늦은 오후 신월7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과 정성 담아'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가구 및 취약계층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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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0일 늦은 오후 신월7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과 정성 담아’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가구 및 취약계층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상용)이 9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중부지사(지사장 김상윤)로부터 쌀 50포를 전달 받았다. 한국부동산원과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서다.
한국부동산원은 옛 한국감정원의 새 명칭으로 지난해 12월10일부터 관련법 개정·시행에 따라 새롭게 출범,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년 설, 추석 ‘사랑의 쌀’ 전달 뿐 아니라 의료 취약계층, 지역주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윤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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