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카페 같은 옥상에서 즐기는 여유 "아무 데도 못 가니 집에서"

김유진 2021. 9.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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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점점 좋아지는데 아무데도 못가니. 우리집 옥상 카페 오픈. 꽃화분 사면 담아 주는 비닐백에 이렇게 얼음을 담아 넣어 주니 재활용으로 예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파란 하늘 아래 자리한 집 옥상을 카페처럼 모습이 담겨 있다.

비닐백을 활용해 센스 있는 테이블을 완성한 정혜영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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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점점 좋아지는데 아무데도 못가니. 우리집 옥상 카페 오픈. 꽃화분 사면 담아 주는 비닐백에 이렇게 얼음을 담아 넣어 주니 재활용으로 예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파란 하늘 아래 자리한 집 옥상을 카페처럼 모습이 담겨 있다. 비닐백을 활용해 센스 있는 테이블을 완성한 정혜영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도 돋보인다.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2녀를 뒀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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