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 엄마 쏙 빼닮은 이목구비..한강뷰 창틀에서 만난 콜라

김유진 2021. 9. 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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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 주말이 좋구만! 콜라캔 안 딴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한강이 내다보이는 창틀에 앉아 콜라캔을 잡고 먹는 듯한 시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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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 주말이 좋구만! 콜라캔 안 딴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한강이 내다보이는 창틀에 앉아 콜라캔을 잡고 먹는 듯한 시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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