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노래에 흐뭇 "한 음으로 부르는 '나비야', 랩 같아"
김유진 2021. 9. 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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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으로 부르는 '나비야'. 랩에 더 가까워요. 24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이 '나비야'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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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으로 부르는 '나비야'. 랩에 더 가까워요. 24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이 '나비야'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표정으로 옹알대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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