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키 182cm 더 커 보이게 하는 발끝 들기 "자체 늘림 효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일상을 전했다.

10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체 늘림 효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화를 신은 발 끝을 든 채 벽에 기대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검은 바지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한 장근석은 182cm의 훤칠한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린 장근석은 SNS에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장근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