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토)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1865명..정부 "신규 감염 이틀 연속 1800명대 이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로 집계되면서 67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816명, 해외유입이 49명으로 1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늘어 누적 7만122명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00명대로 집계되면서 67일째 네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816명, 해외유입이 49명으로 1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늘어 누적 7만122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709명→1804명→1490명→1597명→2050명→2049명→1892명→1865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65만79명, 2차 접종은 41만5720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1766만6614명, 모더나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271만731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27명으로 총 24만2960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2만59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2명이고, 사망자는 10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358명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혹시 고라니세요?”…불쑥 튀어나온 민폐 ‘자전거족’에 “욕 들을만해”
- “플렉스의 끝은 어디?”…‘황금 머리’ 위해 두개골에 금 사슬 이식한 래퍼
- ‘백신과 목숨 바꿔치기?’…“건강했던 남편, 화이자 접종 후 뇌경색”
- 여성 엉덩이에 ‘정액 주사기’ 꽂은 美남성, 징역 10년형
- 성추행 의심에 억울함 토로한 男 “무서워서 공용화장실 쓰겠나”
- 국민의힘 선관위 "대통령실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 있어선 안 돼"
- 채상병 대대장, 김철문 경북청장 공수처에 고발…"임성근 불송치 무효"
-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면담...2차 조사 예정
- 정철 “딤프 통해 만든 ‘반야귀담’의 새로운 언어…작품 잠재력 확신” [D:인터뷰]
- ‘배달의 마황’ 황성빈, 큰 웃음+훈훈함 동시 선사…올스타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