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연상♥' 나비 "둘째 계획? 왔다 갔다..다이어트, 시도조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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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둘째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나비는 '아기를 낳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고민과 '아기 낳고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질문에 '애기 낳고 4개월 가까이 됐는데 살이 확실히 안 빠진다. 그동안 몸이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 시도조차 못했다', '살 안 빠졌다. 옷으로 가린 것'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둘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왔다갔다 합니다"라며 자녀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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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함께한 문답을 업로드했다.
이날 나비는 '아기를 낳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고민과 '아기 낳고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질문에 '애기 낳고 4개월 가까이 됐는데 살이 확실히 안 빠진다. 그동안 몸이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 시도조차 못했다', '살 안 빠졌다. 옷으로 가린 것'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둘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왔다갔다 합니다"라며 자녀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헀다. 지난 5월 첫 아들 이준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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