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
류지윤 2021. 9. 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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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아시안 히어로 영화다.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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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첫 아시아 히어로물
시무 리우·양조위 주연
시무 리우·양조위 주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열흘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아시안 히어로 영화다.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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