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고차 시세 하락세 전망 "구매 분위기 감소"

이창환 입력 2021. 9. 11.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들어 국내 중고차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9월 인기 중고차 구매가와 매입가에 대한 시세가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산차 중에서 인기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은 이달 중고차 구매가가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철 첫차 운영본부 이사는 "9월 국산 중고차는 구매 시세가 한풀 꺾이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9월 들어 국내 중고차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9월 인기 중고차 구매가와 매입가에 대한 시세가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산차 중에서 인기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은 이달 중고차 구매가가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 시세는 약 192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산차 순위 중 전월 대비 시세가 가장 많이 하락한 모델은 기아의 더 뉴 K5 2세대이다. 국민 세단 쏘나타를 제치고 5위를 차지한 K5는 8월에 비해 약 6%정도 저렴해진 시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평균 구매가는 1831만 원으로, 신차 대비 61%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수입 중고차 부문에서 하락세를 이어갈 차량은 벤츠 모델이 꼽혔다. E-클래스 5세대는 전월보다 2.6%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차 판매가격이 평균 8000만원이 넘는 E-클래스는 중고차로 구매 시, 지난 1일 기준 약 4620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했다. GLC-클래스는 현재, 8월 대비 3.8% 하락세를 보였으며 1일 기준 최저가 4800만 원부터 판매됐다.

김윤철 첫차 운영본부 이사는 “9월 국산 중고차는 구매 시세가 한풀 꺾이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Copyright©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