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앤 IB 교육과학 연구센터, 비대면 커리큘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교육 현장에도 비대면 강의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내 비대면 수업 연구 센터인 에듀테크 앤 IB 교육과학 연구센터에 따르면 기존 비대면 강의의 단점으로 지목받던 교육학적 기반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비대면 강의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교육 현장에도 비대면 강의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교육 수준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10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내 비대면 수업 연구 센터인 에듀테크 앤 IB 교육과학 연구센터에 따르면 기존 비대면 강의의 단점으로 지목받던 교육학적 기반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비대면 강의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강의는 다양한 교육적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자칫 흐려질 수 있는 비대면 수업의 집중력을 유지하게 했다. 특히 초·중학생들의 영어 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단순히 암기 방식이 아닌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 구성했다고 연구센터는 설명했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이 강의에는 매달 200여 명의 신규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지금껏 2500여 명이 수강했다. 특히 매월 둘째 주부터 3주간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비대면 영문법’ 무료 강의는 학부모가 아이들을 이해하고 부모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상인 에듀테크 앤 IB 교육과학 연구센터장은 “비대면 수업은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장점으로 인해 앞으로도 기본적인 교수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업을 화면으로 보는 소극적인 방식에서 진일보해 비대면 형식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수법을 이론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사에서 매춘부로…20년간 숨어지낸 연쇄살인마 눈물
- “눈 반밖에 안 떠져” 성형 부작용 호소하다 극단 선택
-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피의자로 입건
- ‘선수 성폭행’ 조재범, 2심서 형량 증가…징역 13년
- ‘장인 앞 장검으로 아내 살해’ 40대 검찰 송치…묵묵부답
- 반려묘가 인덕션 건드려…부산 빈집에서 화재
- “약한 애만 때려” 학폭 폭로에…손석구 “설명않고 고소”
- ‘마약 투여’ YG 아이돌 출신 비아이…1심 선고 결과는
- ‘성추행 여배우 2차가해’ 조덕제, 2심 감형받고도 상고
- 복통 시달리다 심정지…모더나 접종 50대, 22일 만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