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비아이, 고개 떨군 채[포토]
박지영 2021. 9. 10.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함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 선고 공판이 열렸다.
공판을 마친 비아이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첫 재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재판부는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함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 선고 공판이 열렸다. 공판을 마친 비아이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첫 재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재판부는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추징금 150만원도 함께 명령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아이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 비아이 '선고 공판 마치고'[포토]
- '마약 혐의' 비아이, 죄송합니다[포토]
- 비아이 '마약혐의 집행유예 선고'[포토]
- 비아이 '마약 혐의로 법원행'[포토]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