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영화의 거리' 한선화 "현실 남매짤? 동생 한승우 덕분에 화제 됐다니"

영화 '영화의 거리'의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빅톤 한승우와의 '남매 케미'를 뽐냈다.
한선화는 10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현실 남매짤'에 대해 "남동생 덕분에 화제도 되고"라며 웃었다.
또 "(동생은) 제 연기를 잘 안 보는 것 같다. 너무 바쁜 친구"라면서도 "지금 군대에 가 있는데, 편지를 받았다. 곧 앞두고 있는 드라마 잘 보겠다고 하더라. 그런 걸 보면 누나가 연기하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입대하기 전에도 응원을 했지만, 가고 나서 꺼져 있는 휴대폰에 계속 카톡을 보냈다"는 그는 "평소에 연락을 잘 하지 않고 지내는데, 연락하고 싶은데 못 한다고 생각하니 더 멀리있는 기분이 들더라. 그래서 '누나가 그때 미안했어' 이런 메시지를 보내곤 했다"면서 "자기 소지품을 빨리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생필품 필요하다기에 보내줬다. 면회를 가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어렵다고 하더라"는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와 도영(이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화의전당이 지원하는 부산영화 배급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이다. 신예 김민근 감독이 매가폰을 잡았다.
한선화가 부산에서 성공한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를 연기하며 첫 장편 영화의 주연 역할을 소화했다. 부산에 돌아온 촉망 받는 영화 감독 도영 역의 이완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의 거리'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씨네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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