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9일 22명 발생
최문갑 2021. 9. 9. 2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9명은 가족간 감염이고, 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2718, 2720, 2722, 2728-2733번 등 9명은 가족간 감염이다.
천안 2717, 2720, 2722번 등 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명, 가족간 감염..4명, 감염경로 조사 중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9명은 가족간 감염이고, 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또,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9명은 가족간 감염이고, 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또,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9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2718, 2720, 2722, 2728-2733번 등 9명은 가족간 감염이다.
천안 2717, 2720, 2722번 등 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2724, 2735, 2737~2738번 등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천안2725~2727번 등 3명은 타지역 종교시설 집단발생 관련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0년째 北 억류’에도 지원·보상책 공백…김건 “피해 가족 돕겠다”
- 국민의힘 “野 늦었지만 금투세 폐지 동참 환영…11월 본회의서 처리”
- ‘특명’ 풀백을 찾아라…홍명보 “굉장히 고민인 자리” [쿠키 현장]
- 尹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한 민주…“11월은 김건희 특검의 달”선포
- 눈 감아도 보인다…‘점자 도서’ 서울 어디서 볼 수 있나
- 與, ‘尹 지지율 비상’에 특별감찰관 요구 커져…“野 주도권 뺏어와야”
- 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에 재계약 불가 통보…김태근·양찬열도 방출
-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 과징금에 “억울한 부분 있어…추가 소명 준비 중”
- 한미계열사 “독립경영, 혼란 가중”VS 한미약품 “오너 독재 폐해”
- “더는 취약계층 아냐”…일용직 건보료 부과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