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0만원대 전용 5G폰 '갤럭시 버디' 출시
정길준 2021. 9. 8. 16:21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 자사 전용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버디'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무광 마감과 곡선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보장한다.
신제품은 6.6형 대화면, 128GB 메모리, 5000mAh 배터리를 지원한다. 삼성페이와 측면 지문인식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그레이· 화이트·민트 3가지다.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가입하면 쇼핑쿠폰팩과 개통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쇼핑쿠폰팩은 네이버페이, 스마일캐시 등 총 8종 중 1종을 선택하면 24개월간 매월 최대 7500원 할인쿠폰을 받는 혜택이다. 24개월로 환산하면 최대 18만원 혜택을 받는 셈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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