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트레일러 드론 살펴보는 기업 총수들
류영주 2021. 9. 8. 13:12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의선, 미래세대 위해 '수소 발자국'으로 '탄소 발자국' 지운다
- 현대차, 리막과 손잡고 고성능 수소전기차 개발
- 정의선 "모든 대중교통‧물류시스템 '수소'로 바꿔 놓을 것"
-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수소는 탄소중립경제의 확실한 대안"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우리 기업 수소기술 경쟁력 자신"
- 권성동 "상설특검 거부권 안쓰는게 헌법 위반…野,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탐욕뿐"
- 나경원 "선관위, '국힘은 내란죄 공범' 정당화하나…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받아"
- 尹대통령, 일주일째 탄핵서류 거부
- 픽사, 17년 만에 첫 오리지널 시리즈…'드림 프로덕션'이 연 꿈의 확장 [D:영화 뷰]
- 솟아오르는 정관장, 1·2위 연파하고 6연승 질주…양강 구도 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