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영화 '기적' 춘천·정선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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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와 도내 극장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기적'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상위원회는 "기적 촬영지인 정선군, 원주시, 삼척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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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와 도내 극장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기적’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13일 정선 아리아리시네마와 14일 춘천 롯데시네마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신청(선착순)은 오는 9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영화 ‘기적’은 2020년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로 마을에 간이역 하나 만드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대한민국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했다.
양원역은 지난 1988년도 배경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정선군 유천리 일대 오픈세트를 제작해 촬영했다.
이외에도 삼척 도경리역, 원주 간현관광지 등의 풍경이 담긴다.
배우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영상위원회는 “기적 촬영지인 정선군, 원주시, 삼척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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