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트 일품양평해장국, 2021 소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

2021. 9. 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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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음식점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최근 비대면을 선호하고 포장, 배달 등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품양평해장국은 배달과 포장에 특화된 메뉴를 출시함과 동시에 홀+배달+테이크아웃 ‘3WAY’ 시스템을 접목하여 소자본창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관계자는 “현재 전국 100여 개의 가맹점 개설을 돌파하며 2021하반기 오픈 일정도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다”라며 “자체제작 특수솥과 특허 다데기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일품양평해장국은 원팩 시스템으로 따로 고급인력이 필요 없이 1인창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업체는 신규가맹계약 시 평당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등 예비점주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 또한 팀장급 슈퍼바이저들의 정기적인 관리와 본사 디자인마케팅팀의 지원을 비롯한 예비점주 교육에 힘쓰고 있어 오픈 후에도 꾸준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이권효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게 위해 노력하온 것이 이번 수상을 통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상생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100년을 이어가는 일품양평해장국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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