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솔케미칼, 중장기 투자로 편안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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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021년 예상 영업이익 2260억원(+48.8% YoY), 2)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 투자 공식화를 고려해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면서 "중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편안한 종목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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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솔케미칼의 3분기 매출액은 2050억원(+9.5% QoQ, +24.5% YoY), 영업이익은 615억원(+14.2% QoQ, +19.9%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601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1)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과산화수소 판매 증가, 2)QD OLED 소재 판매 시작, 3) 2차전지지용 음극재 바인더와 자회사 테이팩스 판매가 실적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은 2250억원(+ 9.7% QoQ, +41.3% YoY), 영업이익은 585억원(-4.9% QoQ, +118.2% YoY)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통상적으로 4분기에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폭의 실적 개선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다.
최근 한솔케미칼은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하반기 삼성SDI는 본격적으로 실리콘 음극재를 탑재한 자동차용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며, 글로벌 2차전지 업체도 동참할 전망이다. 한솔케미칼은 2차전지 테이프, 음극재 바인더에 이어 실리콘 음극재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2차전지 소재업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021년 예상 영업이익 2260억원(+48.8% YoY), 2)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 투자 공식화를 고려해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면서 "중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편안한 종목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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