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나스닥 또 신고점..'애플 3%↑' 기술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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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지난주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주요 기술주들이 랠리를 주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43%) 상승한 4528.7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39포인트(0.90%) 오른 1만5265.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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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6%) 하락한 3만5399.8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43%) 상승한 4528.7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39포인트(0.90%) 오른 1만5265.89를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인 27일에 이어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파월 의장이 올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는 점을 강조한 이후 주가는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고,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기술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애플은 9월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기 프리미엄폰 '아이폰13'에 위성통신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후 주가가 전장보다 3.04%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넷플릭스도 각각 1.29%, 1.30% 상승했다.
후불결제시스템 어펌홀딩스는 아마존과의 협업제휴 소식에 46% 넘게 폭등했다. 아마존은 2% 상승했다.
또 다른 결제시스템 페이팔도 증권거래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에 3.64% 올랐다.
파월 의장의 금리인상 차단에 금융주 상당수는 힘을 잃었다. 캐피털원은 6.04% 급락했고 웰스파고는 2.81% 내렸다.
유럽연합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항공주도 하락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는 3.51%, 델타에어라인스는 3.88% 하락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0포인트(1.22%) 하락한 16.19를 기록했다.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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