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우산' 법무차관..바이든도, 메르켈도 우산 직접 들었다 [화보]
김경록 2021. 8. 29. 17:16

지난 27일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관련 브리핑에서 나온 '우산 의전'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장면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공무원이 비에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 꿇고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모습이다. 이에 법무부는 “사진·영상 촬영 협조 과정에서 돌발적으로 만들어진 상황”이라며 강 차관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온라인에선 해외 각국 정상들이 직접 우산을 쓰거나 맞는 등 비에 대처하는 사진들이 공유돼 '우산 의전'과 비교가 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산을 쓰고 현지시찰을 하는 모습, 폭우 속 비를 맞으며 헌화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이슈가 된 사진들을 모았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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