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박지연, 스릴러 영화 '화녀' 주인공

김진석 2021. 8.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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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티아라 박지연이 영화 '화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박지연은 극중 유명 배우의 삶을 살다 한 순간의 실수로 위기를 겪고 난 후 다시 배우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여주인공 이수연을 맡는다.

'화녀'는 촉망받던 배우와 그의 팬, 신예 배우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그려내며 극도의 긴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연출을 맡은 유영선 감독은 장편 데뷔작 '마녀'로 전주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연출 데뷔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뱀파이어 탐정'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화 '날, 보러와요' '디바'까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각본에 참여하며 연출은 물론 각본가로서의 능력까지 입증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박지연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옆집마녀 제이'와 KBS 2TV '이미테이션'으로 연기할동을 펼쳤으며 현재 티아라 컴백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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