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눈빛 국가대표

이정범 2021. 8. 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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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지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2일 오마이걸 지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걸그룹 노래 중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가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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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지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2일 오마이걸 지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지호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 하늘 아래에서 빛나는 그의 남다른 미모, 그리고 유니크한 눈빛은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걸그룹 노래 중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가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발매된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Nonstop)’는 공개 이후 통산 48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멜론 TOP100 차트’에 머무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마이걸의 ‘Dolphin’ 역시 동일 차트에 474일 연속으로 진입하며 3위를 기록해 발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지호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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