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16일 21명 감염 .. 누적 확진자 50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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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21명 발생, 누적 확진자 5052명(해외입국자 9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 방역당국은 금일 발생한 확진자 21명 중 감염원을 찾지 못한 확진자는 9명이며, 소그룹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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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21명 발생, 누적 확진자 5052명(해외입국자 9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 방역당국은 금일 발생한 확진자 21명 중 감염원을 찾지 못한 확진자는 9명이며, 소그룹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 5033번은 대덕구 거주 70대로 연구소 직원으로 근무하는 #5003의 배우자며, 대전 5042번(서구, 30대)은 자녀이고, 대전 5040번(동구, 60)은 동료로 최총 감염자인 #5001 관련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대전 5036번(유성구, 40대)은 타지역 감염(세종)이며, 대전 5037번(유성구, 60대)은 재활의학(#4482) 관련 확자다.
대전 5043번은 취학아동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5041의 자녀이며, 대전 5045번(동구, 30대)은 #5006의 동료이다.
대전 5047번(동구, 20대)은 #5031의 가족이며, 대전 5048번(중구, 10대) 확진자는 #4321의 자녀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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