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첼시 떠나 로마 이적 눈앞에..'메디컬테스트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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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이 AS로마 이적을 눈앞에 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브라함이 3,400만 파운드(약 54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AS로마로 이적한다. 아브라함은 일요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고,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라며 아브라함의 로마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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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첼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이 AS로마 이적을 눈앞에 뒀다.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친 상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브라함이 3,400만 파운드(약 54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AS로마로 이적한다. 아브라함은 일요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고,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라며 아브라함의 로마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첼시 유스 출신인 아브라함은 애스턴빌라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줬고, 2019-2020시즌에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뒤며 34경기(교체출전 9회)에서 15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출전 기회가 줄었고, 리그 22경기(교체출전 10회)에서 6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아브라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협상 카드로 이용되기도 했다. 에를링 홀란(도르트문트) 영입에 열을 올리던 첼시가 도르트문트 측에 아브라함을 홀란 계약에 포함시키겠단 뜻을 전한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거절하며 실제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아브라함이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건 분명한 사실이다.
불확실한 현실을 인지한 아브라함도 타 팀으로의 이적이 불가피하다고 여겼다. 아브라함은 당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 이적해 도전을 이어가길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설득에 나섰을 정도로 AS로마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결국 아브라함의 마음도 움직였다.
'스카이스포츠'는 "AS로마의 티아고 핀투 단장이 지난 목요일 런던에서 아브라함과 만났다. 이후 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아브라함은 5년 계약을 맺기로 했으며, 세후 연봉이 500만 파운드(약 8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면서 "AS로마는 아브라함이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유스 출신인 만큼 첼시도 안정장치를 마련해뒀다.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은 첼시가 2023년에 발동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이번 계약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아브라함의 재영입을 원할 경우 8,000만 유로(약 1,098억 원)를 지불하고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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