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박보검, 정호영과 투샷..여전히 훈훈하네
이휘경 2021. 8. 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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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가 해군에서 군 복무 중인 박보검과 투샷을 공개했다.
정 셰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군대를 해군을 갔다오기를 잘했구나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해군 후임병 박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 셰프와 군복을 입은 박보검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과 정호영 셰프가 출연하는 '셰프의 특식'은 14일 오후 8시 국방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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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정호영 셰프가 해군에서 군 복무 중인 박보검과 투샷을 공개했다.
정 셰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군대를 해군을 갔다오기를 잘했구나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해군 후임병 박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 셰프와 군복을 입은 박보검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머리를 넘긴 박보검의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8월 31일 해군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했다.
박보검과 정호영 셰프가 출연하는 '셰프의 특식'은 14일 오후 8시 국방TV에서 공개된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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