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토즈 한국 앰버서더 발탁

황지영 2021. 8. 13. 16: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즈

레드벨벳 조이가 토즈 한국을 홍보한다.

13일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는 한국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레드벨벳의 조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이는 토즈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테르 키아포니 (Walter Chiapponi)는 “젊은 에너지와 감각적인 재능이 넘치는 조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그녀의 개인적인 감성들이 더해져 선보일 앞으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가 된다” 며 조이와 함께 하게 될 활동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조이는 “토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 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