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조성준, 지진희 子 실종 시작점에 있었다..공항서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성준이 흥미진진한 전개에 발단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서정욱 역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한 조성준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 로드'를 관통하는 유괴 사건과 사건이 발생한 날의 시작점에는 서정욱이 있었다.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더 로드 : 1의 비극'.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조성준이 흥미진진한 전개에 발단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서정욱 역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한 조성준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정욱은 최준영(남기원 분)이 유괴당해 죽기 전, 그를 마지막으로 본 인물이자, 유괴 사건의 시작점에 있는 인물로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정욱을 향한 백수현(지진희)과 심석훈(김성수)의 합리적인 의심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배경숙(강경헌)으로 인한 해외 도피까지 계획됐던 상황. 그러나 그에게 쉽지 않을 것 같던 도피는 결국 심석훈과 광수대의 출동으로 일단락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더 로드'를 관통하는 유괴 사건과 사건이 발생한 날의 시작점에는 서정욱이 있었다. 극은 이제 막 발단을 넘은 상태. 조성준은 진짜 용의자일지 아니면 그저 도화선일지 혹은 판단력이 흐트러진 목격자일지 모를 혼란스러운 캐릭터 서정욱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한 축이 됐다.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더 로드 : 1의 비극’. 조성준의 활약이 극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계상, 결혼발표…상대 누군가 보니 '헉'
- '이승기와 결별설' 이다인 "널 위한 인생 살 수 없다"
- 김소연, 이혼 고백 하더니 "남친과 동거중" 솔직 공개
- '강타♥' 정유미, 대놓고 럽스타그램? 꽃다발 받고 뽀뽀
- '불륜설' 광수, 상대는 14살 연상의 배우
- 문근영, 임성재와 핑크빛 기류?... "서로 연애편지 썼다" 고백 (넷플릭스 코리아)
- [단독] '성매매 절도 혐의' 23기 정숙, 결국 통편집…잔여 방송분 어쩌나 (종합)
- '양재웅♥' 하니, 결혼 연기 여파?…얼굴 핼쑥→힘없는 목소리 근황 [엑's 이슈]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애들 위한 약속 지켜달라 했건만" 의미심장
- 하하, 조세호 결혼식 폭로?..."좌석=재산 순, 유재석만 자리 좋아" (놀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