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조충현, 신수지X정명훈과 골프 대결..치킨 뒷풀이까지 (평생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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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남편 조충현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김민정 조충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골프 스크린장으로 향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민정은 정명훈과 조충현은 신수지와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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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민정이 남편 조충현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김민정 조충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골프 스크린장으로 향했다. 이때 개그맨 정명훈과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민정은 정명훈과 조충현은 신수지와 팀을 이뤘다. 김민정은 '골프 고수' 신수지의 모습에 "나는 20m 나갔는데 214m나 나갔다"며 감탄했다.
김민정의 실수에 정명훈은 "벙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찾아서 넣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의 계속된 고전에 김민정은 "저희가 스케줄이 엄청났다. 힘이 빠졌다. 저희 부부가 저렇게 못 치진 않는다"며 변명하기도 했다.
골프 대결의 승자는 충현, 수지 팀. 운동을 마친 후 네 사람은 치킨을 먹으며 뒷풀이를 즐겼다.
사진=SBS FiL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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