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신이 빚은 듯한 미모

이정범 2021. 8.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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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빚은 듯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삼성(samsung)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Galaxy x BTS: Get it, let it roll (with Galaxy Z Fli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석 달 가까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톱(TOP)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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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빚은 듯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삼성(samsung)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Galaxy x BTS: Get it, let it roll (with Galaxy Z Fli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뷔는 가르마를 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흑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그는 여유 있는 핏의 네이비 바지와 이미지 패턴의 어두운 카키색 셔츠를 입고 연그린 컬러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러한 뷔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석 달 가까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톱(TOP)10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Butter'는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싱글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을 의미한다.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1주째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 삼성 공식 유튜브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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