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진미령 "30대 관절이라더라" 뿌듯 (알콩달콩)
최희재 2021. 8.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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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진미령의 다이어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미령은 김치 연구실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진미령은 "어머니 아버지의 가족력이 혈당도 조금 있고 콜레스테롤도 있고 해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김치를 만들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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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진미령이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진미령의 다이어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미령은 김치 연구실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진미령은 "어머니 아버지의 가족력이 혈당도 조금 있고 콜레스테롤도 있고 해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김치를 만들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미령은 '미운 사랑' 작곡가 송광호와 함께 요리 연구실로 향했다. 진미령은 참외 물김치라는 이색적인 요리를 만들어 이목을 모았다.
또 진미령은 코사크 스쾃이라는 어려운 운동 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MC 이훈이 감탄하자 진미령은 "30대 관절이라더라"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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