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효준 빅리그 데뷔 9경기 만에 '쾅'
2021. 8. 11.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번 타자 박효준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오랜 마이너리거 생활을 거친 박효준은 지난달 17일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거로 데뷔하고 27일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출전 9경기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번 타자 박효준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4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오랜 마이너리거 생활을 거친 박효준은 지난달 17일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거로 데뷔하고 27일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출전 9경기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지웅 “지키는 자만 호구되는 방역은 성공 못해”
- ‘최악 불바다’된 시베리아… 남한 면적 1.6배가 숯덩이로
- 조리병, 역사속으로 사라지나…軍 급식 로봇이 만든다
- 보호관찰 중 살인한 34살 허민우, 징역 30년 구형
- 독극물, 소금 착각해 요리…아프리카 일가족 24명 참변
- ‘감사 강요’ 논란 속 김연경, 文 축전에 “감사합니다”
- “백신 맞음 침팬지된다”? 거짓 유포 계정 수백개 삭제
- 23억 로또의 끝…아내·딸 살해 후 극단선택한 美 남성
- 김어준 ‘근대5종’ 전웅태에 “중학교 운동회 느낌” 논란
- “성폭행 11분? 짧네” 강간범 감형한 스위스 판사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