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오윤아, 이기적 이목구비..'반칙 미모'
하지원 2021. 8. 11. 19: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 메이컵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윤아의 170cm의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홀로 15살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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