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최원태 '위기 넘겼다'[포토]
박지영 2021. 8. 11. 19:1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종료 후 키움 포수 이지영과 선발투수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빛 시구' 안산, "활 쏠 때보다 시구가 더 떨리더라구요"
- 소형준 '승리를 향해'[포토]
- 소형준 '역투'[포토]
- 김태진 '편안하게 잡는다'[포토]
- 소형준 '매서운 눈빛'[포토]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