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2살 子 쌍청소기 스킬.."요즘 일상이 청소"

최희재 2021. 8.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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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들레 쌍청소기 사진 보고 많이들 웃으시는데 요즘 우리 들레 일상이 청소예요 ㅋㅋㅋㅋㅋ #청소기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과 함께 청소기를 든 채 청소 중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호는 몸보다 큰 청소기를 양 손에 든 채 거실을 누비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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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들레 쌍청소기 사진 보고 많이들 웃으시는데 요즘 우리 들레 일상이 청소예요 ㅋㅋㅋㅋㅋ #청소기 사랑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과 함께 청소기를 든 채 청소 중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호는 몸보다 큰 청소기를 양 손에 든 채 거실을 누비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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